교육은 아이에게 새로운 지식을 심어주는 과정이 아닌
이미 지니고 있는 잠재력을 일깨워주고 씨앗이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좋은 영양분을 주는 것입니다.
씨앗을 틔우기 위한 따스한 빛과 포근한 흙,
양분이 되어줄 누군가의 손길
그리고 스스로 씨앗의 싹을 틔우고자 하는 마음가짐
자연에는 사계절이 있고, 계절마다 피는 꽃도 다 다릅니다.
꽃을 피우기까지의 과정이 선물이 되려면
내가 나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믿어줄 용기가 필요합니다.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치열한 입시 과정이 선물이 되도록 우리 학생들에게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학생을 먼저 생각하고 항상 가치있는 교육을 연구하는
MODENEDU가 여러분 곁에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 오 대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