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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새학기를 앞두고 해야할 일 | 2025.02.07 |
안녕하세요 모든에듀케이션입니다!
새학기를 앞둔 2월은 입시준비과정에서 늘 중요한 시기입니다.
1월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보내버렸다면, 개학까지 한 달도 남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개학 전, 2월을 잘 보내는 방법
새학기를 앞두고 해야할 일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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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3월 모의고사와 4월 중간고사를 대비하는 시기로
이 시기의 학습량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준비가 우선입니다.
특히 고등학교 3학년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수능을 대비한
문제풀이 중심 학습을 하기 때문에, 개학 전 마지막으로
개념을 탄탄하게 학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남은 2월동안 해야할 일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1 겨울방학 동안 정리한 내용 복습하기
겨울방학동안 해온 반복 학습은 중간고사 대비를 위한 준비입니다.
따라서 그동안 정리한 내용을 2월에 다시 복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2 틀린 문제 다시보기
기존에는 문제 푸는 것에 더 집중했다면, 이 시기에는 오답에 대한 이해가 더 급합니다.
자신만의 공부법을 활용해 사고력과 이해력을 바탕으로 반복 학습을 합시다.
3 학생부에 대한 보완. 준비하기
전년부 학생부 마감이 2월 말이기 때문에 수정이 필요하면 기한 내에 진행해야합니다.
그리고 미리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세우는 것도 방법인데요.
특히 2월까지는 1학기 세특이나 생기부에 어떤 내용을 쓸지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말에 도서관에 가서 참고할 관련 도서를 찾아보거나
여러 논문 사이트를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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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금까지 남은 2월 어떻게 보내야할지에 대하여
개학 전 준비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2월을 누가 더 치밀하고 정확하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입시 승패가 결정되는 만큼
남은 2월 또한 계획대로 진행하여
원하는 목표 대학, 학과라는 꿈에 달성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모든에듀케이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