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가 다른 입시의 시작
오대교 대표가 함께 합니다!
MBC 공부가머니? | KBS 살림남2 | YTN 생방송 수능특집 출연
결과로 과정을 증명합니다!
25년 차 입시컨설턴트 | 대표 오대교
모든에듀 장학생의 합격의 비밀Instagram & YouTube & Naver Blog
프로그램Program category
학생 맞춤 입시강화
분석컨설팅 프로그램
학생분석, 장/단기 성적향상전략, 맞춤형 입시로드맵 제공
1:1 완전학습
12주관리 프로그램
맞춤공부계획 설계, 공부습관 만들기, 전 과목 1개 등급 향상!
합격하는 학생부 스토리 설계
학생부 지속관리 프로그램
학생의 학업/진로역량에 맞춘 수행평가, 세특심화, 학생부 관리
수시 전문 컨설턴트 크로스 체크
수시지원
컨설팅
대학별/전공별 유불리 지원전략 수립
23년차 합격 데이터 분석 설계
정시지원
컨설팅
최적의 반영비율, 군별 지원전략, 목표대학 완벽 분석
면접관을 사로잡는 답변전략
대입면접 프로그램
대입면접 실전스피치, 대학 학과별 특성이 반영된 면접질문
고입 입시 환경에 맞춘
중등
프로그램
중등은 진로를 결정하는 결정적 시기입니다!
학원/기업 맞춤 입시설명회
학원/기업 설명회
로드맵 설명회, 종합전형 설명회, 의치한 VIP 설명회 등
입시의 모든 것Entrance Examination Information
입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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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에듀케이션 2026 진로진학콘서트 고려대 현장 후기
초등학생부터 중학생이꿈·입시·공부전략의 기준을 찾은 하루“오늘은 고려대학교의 손님으로 왔지만,다음에는 이곳의 주인으로 돌아오자.”- 모든에듀케이션 오대교 대표 -2026년 8월 8일,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모든에듀케이션 ‘2026 진로진학콘서트’가진행됐습니다.객석을 채운 초등학교부터 중학생들은명문대생 선배들의 실제 경험을 듣고,오대교 대표와 함께 자신의 성적과 공부법,앞으로의 진로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번 콘서트는 학생들이 직접 질문하고선배들의 경험을 들으며,자신에게 필요한 공부와 입시의 기준을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교 시기는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공부 습관과 목표를 만들어가는 시기입니다.현재의 성적만 바라보기보다어떤 미래를 원하는지 생각하고,그 목표에 필요한 공부 방향을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이날 진로진학콘서트에서는학생들이 평소 품고 있던공부 고민을 직접 꺼내고,명문대생 멘토와 입시전문가의 경험을 통해자신에게 맞는 답을 찾아갔습니다.무대의 질문에 손을 들고적극적으로 답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는자신의 진로와 공부를 진지하게고민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꿈을 향한 첫걸음, 한 권의 책행사장에는오대교 대표의 신간『입시는 중학교에서 끝난다』가학생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자녀의 입시 준비 방향을 고민하는학부모가 초·중등 시기의 진로와학습 방향을 살펴볼 수 있도록준비된 입시 도서입니다.오대교 대표는 행사에참석한 학생들에게 책을 직접 건넸습니다.학생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책을 전달하는 모습에서새로운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마음을느낄 수 있었습니다.학생들에게 이날 받은 책이현재의 공부를 돌아보고,앞으로 필요한 목표와 습관을생각해보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랐습니다.꿈을 향한 순간, 함께 남긴 한 장도서를 받은 뒤에는『입시는 중학교에서 끝난다』 포토존 앞에서기념촬영이 이어졌습니다.학생들은 책을 들고오대교 대표와 함께 사진을 남기며진로진학콘서트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했습니다.고려대학교에서 보낸오늘의 시간이 즐거운 추억에 머무르지 않고,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구체적으로그려보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도함께 담았습니다.선배에게 묻고, 나만의 답을 찾다모든에듀케이션 김효정 전략기획실장과박정호 수석연구실장이 함께한명문대생 멘토 특강에서는학생들이 평소 궁금해했던진로와 공부에 관한 질문을 나눴습니다.멘토링은 다음 여섯 가지 질문을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현재 다니는 대학과 전공을선택한 계기는 무엇인가요?목표대학에 합격하는 데 도움이 된자신만의 공부 노하우가 있나요?성적이 떨어지거나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웠을 때어떻게 극복했나요?스마트폰과 게임, 유튜브 이용 시간은어떻게 조절했나요?초등학교 5·6학년 또는중학교 1·2학년으로 돌아간다면무엇을 가장 먼저 바꾸고 싶나요?공부 외에 했던 활동 중대학 진학이나 진로 선택에도움이 된 경험은 무엇인가요?멘토들은 대학과 전공을 선택한 과정부터목표대학 합격을 위해 실천했던공부법, 집중력이 흔들렸던 순간을 이겨낸경험까지 솔직하게 들려주었습니다.플래너 작성과 오답 관리,스마트폰 사용 규칙처럼 바로 참고할 수 있는공부 방법부터 진로를 선택하는과정에서 겪었던 고민까지다양한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객석의 학생들은 멘토들의 답변을노트와 태블릿에 꼼꼼하게 기록했습니다.선배의 방법을 그대로 따라가기보다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찾으려는 진지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명문대생 멘토링은 합격 결과만보여주는 시간이 아니었습니다.목표를 세운 뒤 어떤 시행착오를 거쳤고,흔들리는 순간마다 다시 공부를 이어가기 위해어떤 선택을 했는지 듣는 자리였습니다.고려대 과잠의 주인공들멘토링 이후에는 모든에듀케이션이 준비한고려대학교 과잠 경품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명문대생 멘토들이직접 추첨해 당첨자를 선정하고,학생들에게 고려대 과잠을 전달했습니다.자신의 이름이 불리기를 기다리는학생들의 표정과 당첨자를 향한박수가 행사장에 즐거움을 더했습니다.과잠을 받은 학생들은직접 착용한 뒤 멘토들과 기념사진도남겼습니다.고려대학교 과잠을 입어본 경험은학생들이 대학 생활과 자신의 미래를조금 더 가까이 상상해보는 특별한 순간이 됐습니다.오대교 대표와 함께 찾는 공부의 방향이어진 오대교 대표의 강연에서는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자주 묻는 성적과공부법, 목표 설정에 관한 네 가지 고민을함께 풀어봤습니다.첫 번째 고민열심히 공부하는데 왜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오대교 대표는 이를 노력 부족으로만판단하기보다 현재의 공부 방법을먼저 점검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수업을 듣고 문제 풀이를따라가는 데서 그치지 않고,배운 내용을 혼자 복습하고 다시 설명하며자신의 것으로 채우는 시간이필요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공부한 시간보다 중요한 것은배운 내용을 얼마나 이해하고,혼자 다시 풀어낼 수 있는지였습니다.두 번째 고민‘열심히’의 기준은 무엇일까?시험을 앞둔 기간에만공부량을 늘리는 방식으로는꾸준한 성장을 만들기 어렵습니다.시험과 다음 시험 사이의 시간을어떻게 활용하는지, 평소 복습과 오답 관리를얼마나 이어가는지가다음 결과를 바꾸는 기반이 됩니다.오대교 대표는 학생들이다른 사람의 공부량과 비교하기보다자신의 목표에 필요한 학습량과실천 기준을 구체적으로세워야 한다고 전했습니다.세 번째 고민A등급이면 정말 잘하는 것일까?현재 받은 등급은 학습 상태를 살펴보는하나의 자료입니다.같은 성적이라도 학생이원하는 대학과 전공에 따라의미와 다음 전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현재 등급에 만족하거나실망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기준으로부족한 부분과 다음 공부 방향을점검해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네 번째 고민성적이 오르면 무엇이 달라질까?성적은 숫자로 끝나는 결과가 아니라앞으로 선택할 수 있는 대학과 전공,진로의 범위와 연결됩니다.자신의 가능성을 미리 제한하지 않고원하는 미래를 선택할 수 있도록지금의 공부를 이어가야 한다는메시지가 학생들에게 전달됐습니다.“골라지는 사람이 아니라,내가 고를 수 있는 사람이 되자.”학생들은 강연 중간마다 손을 들고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목표와공부 습관을 돌아봤습니다.오대교 대표 역시객석 가까이에서 학생들의 고민을 듣고,각 질문에 필요한 공부와 입시의 기준을함께 정리했습니다.아이들의 꿈이 더 넓은 선택으로 이어지도록명문대생들의 공부 경험과오대교 대표의 공부·입시전략을 함께나눈 2026 진로진학콘서트는참석자들과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마무리됐습니다.아직 진로가 정해지지 않았더라도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탐색하는 과정은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지금 필요한 것은 완성된 답이 아니라,원하는 미래를 향해오늘 무엇을 실천할지 정하는 일입니다.오늘 들은 이야기 가운데 자신에게필요한 한 가지를 골라 공부 습관과생활 속에서 직접 실천할 때,이번 진로진학콘서트는새로운 변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오대교 대표의 신간『입시는 중학교에서 끝난다』는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의공부 습관부터 진로와 입시를바라보는 기준까지,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마련된 도서입니다.『입시는 중학교에서 끝난다』는알라딘, 예스24, 교보문고에서만나볼 수 있습니다.오늘의 질문이내일의 선택으로 이어지기를진로와 입시는한 번의 강연으로 완성되는 답이 아닙니다.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생각하고,그 목표에 필요한 공부와 경험을하나씩 쌓아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모든에듀케이션은아이들의 꿈이 구체적인 목표가 되고,그 목표가 자신에게 맞는 입시전략과공부 방향으로 이어져스스로 미래를 선택할 수 있도록앞으로도 함께하겠습니다.2026 진로진학콘서트에 함께해주신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학생들이 고려대학교에서 품은오늘의 질문과 다짐이 각자의 자리에서꾸준한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원하는 미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사람으로성장하기를 응원합니다.
[희귀한 학과 알아보기] 말/특수동물학과 — 경북대학교
안녕하세요! 모든에듀케이션입니다 🐎먼저 확인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경북대학교 말/특수동물학과는상주캠퍼스 생태환경대학 소속의실제 4년제 학부 학과입니다.2027학년도 대입정보포털에도현재 학과정보가 등록되어 있으며,경북대학교 공식 학과 목록에서도말/특수동물학과가 확인됩니다. 말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학과라고 하면승마나 말 사육만 떠올리기 쉬운데요.그런데 이 학과에서는 말뿐만 아니라 반려동물과 야생동물까지 함께 공부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경북대학교 말/특수동물학과는말과 반려동물·야생동물의 생리와 행동, 사육·관리, 질병, 복지 등을 배우고관련 산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학과입니다.🐎 말/특수동물학과란?말/특수동물학과는말산업과 특수동물 분야를 함께 다루는 전공입니다.경북대학교는 이 학과의 교육목표를 말과 특수동물인 반려동물·야생동물에 관한이론과 실습·실무를 병행해 관련 산업의 전문 인력을양성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따라서 단순히 동물을 좋아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말산업 + 반려동물 + 야생동물 + 동물보건·복지 + 동물생명과학을 폭넓게 공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배우는 내용말산업·승마 → 말의 생산과 관리, 행동, 승마, 조련 등 말산업에 필요한 전문 지식 학습반려동물학·행동훈련 → 반려동물의 특성과 행동, 영양, 훈련 방법 이해야생동물 관리·보전 → 야생동물의 생태와 행동, 구조·재활, 보전 방법 학습동물보건·생명과학 → 동물의 해부·생리, 면역, 질병, 미생물 등 생명과학적 기초 이해실제 교육과정에는 말생산학 및 실습, 말질병학 및 장제실습, 승마실습,반려동물행동학 및 훈련실습, 야생동물관리학 및 실습,야생동물구조 및 재활, 동물보건학, 동물해부생리학,실험동물학 및 실습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말/특수동물학과의 특징말을 독립적인 전문 분야로 다룸→ 말의 생산·질병·행동·승마·조련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반려동물과 야생동물까지 함께 공부→ 하나의 동물 종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동물 분야로 확장실습 교육의 비중이 높은 전공→ 승마, 조련, 동물관리 등 이론과 현장 실무를 함께 학습동물산업과 연구 분야를 함께 다룸→ 말산업·반려동물 산업뿐 아니라 야생동물·동물보건·연구 분야와도 연결실제로 경북대학교는 말/특수동물학과 학부생이 참여한동물 질병 관련 연구가 국제 학술지에게재된 사례도 소개한 바 있습니다.🔎 특수동물학과와는 무엇이 다를까?앞서 소개했던 국립공주대학교특수동물학과와 비교하면 차이가 조금 더 명확합니다.경북대학교 말/특수동물학과→ 말 분야를 하나의 핵심 축으로 두면서 반려동물·야생동물까지 함께 학습국립공주대학교 특수동물학과→ 반려동물·실험동물·야생동물을 중심으로 교육즉, 경북대학교는말산업과 승마·조련 분야까지 전문적으로 다룬다는 점이가장 큰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졸업 후 진로- 말산업 분야 (말조련사, 장제사, 승마 관련 분야)- 승마·재활승마 분야 (승마지도, 재활승마)- 반려동물 산업 (반려동물 관리·훈련 분야)- 야생동물 분야 (야생동물 관리·생태복원)- 동물보건·방역 분야- 축산·수의 관련 연구기관- 정부기관·공공기관- 대학원 진학 후 동물생명과학·말산업·야생동물 분야 연구대입정보포털에서도 관련 진로로말조련사, 장제사, 승마지도사, 재활승마지도사,야생동물생태복원사, 동물 관련 연구원,정부기관 및 국영기업체 등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런 학생에게 추천해요✔ 말과 승마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 반려동물뿐 아니라 야생동물까지 폭넓게 배우고 싶은 학생✔ 동물의 행동과 생명과학에 흥미가 있는 학생✔ 직접 동물을 다루는 실습 활동을 좋아하는 학생✔ 말산업·동물보건·야생동물 분야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 정리하면 말/특수동물학과는 “말을 중심으로 반려동물과 야생동물까지 전문적으로 배우는 전공”입니다.말산업, 승마·조련, 반려동물, 야생동물, 동물보건·복지와 직접 연결되는 학과로일반적인 동물 관련 학과에서는 쉽게 보기 어려운‘말’을 독립적인 핵심 교육 분야로 다룹니다. 특히 경북대학교 말/특수동물학과 현재 상주캠퍼스 생태환경대학의 정규 학부 학과로 운영되고 있으며,2027학년도 대입정보포털에서도 확인됩니다. 
[희귀한 학과 알아보기] 특수동물학과 — 국립공주대학교
안녕하세요! 모든에듀케이션입니다 🐾 먼저 확인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국립공주대학교 특수동물학과는실제 학부 모집단위로 운영되는 학과입니다.2026학년도 대학 입시자료에서도산업과학대학 소속 특수동물학과가 확인됩니다. ‘특수동물’이라고 하면파충류나 희귀동물만 떠올리기 쉬운데요. 국립공주대학교 특수동물학과에서는 반려동물뿐 아니라 실험동물과 야생동물까지 폭넓게 공부합니다. 그렇다면 동물을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한 번쯤 궁금해할 만한이 학과에서는 과연 무엇을 배우게 될까요? 국립공주대학교 특수동물학과는반려동물·실험동물·야생동물을 중심으로동물의 생리와 행동, 복지, 질병, 생명과학 등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학과입니다.🐾 특수동물학과란? 특수동물학과는 다양한 동물의 생리와 행동을 이해하고동물복지와 관리, 질병, 실험동물 분야 등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학과입니다. 국립공주대학교는 특수동물학과의 주요 교육·연구 영역을 반려동물, 실험동물, 야생동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동물을 사육하는 방법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동물생명과학 + 동물보건 + 행동·복지 + 실험동물 + 야생동물 분야를 폭넓게 다루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2026학년도 교육과정에는동물해부학, 동물생리학, 동물질병학,실험동물학, 야생동물학, 동물복지학 등전문 교과목이 실제 편성되어 있습니다.📕 배우는 내용 반려동물학·동물행동 → 반려동물의 특성과 행동, 사람과 동물의 관계 등을 이해 실험동물학 → 의생명과학 연구에서 활용되는 실험동물의 관리와 관련 기술 학습 야생동물학 → 야생동물의 생태·행동과 보호·관리 방법 이해 동물보건·질병 → 동물의 해부·생리, 질병, 공중보건, 복지 등에 대한 전문지식 학습 실제 2026학년도 전공과정에는실험동물학개론, 동물해부학및실습, 실험동물학및실습,야생동물생태및행동학, 야생동물학개론, 동물복지학및법규,동물질병학, 동물공중보건학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수동물학과의 특징 1. 반려동물만 배우는 학과가 아님→ 반려동물 + 실험동물 + 야생동물 분야를 함께 학습 2. 생명과학과 동물보건이 결합된 전공→ 해부·생리·질병·면역 등 생명과학 기반 지식 중요 3. 실습과 현장교육 비중이 있음→ 동물해부학·실험동물학 등의 실습과 현장견학 프로그램 운영 4. 야생동물·실험동물 분야로도 진로 확장 가능→ 반려동물 산업에만 국한되지 않고 연구기관·야생동물 분야까지 연결🩺 수의학과와는 무엇이 다를까? 이 부분은 꼭 구분해야 합니다. 특수동물학과는 수의사를 양성하는 수의학과가 아닙니다. 수의사는 수의과대학의 수의학 교육과정을 이수하고수의사 국가시험을 거쳐 면허를 취득해야 합니다. 반면 특수동물학과에서는동물의 생명과학·보건·행동·복지와실험동물·야생동물 분야 등을 폭넓게 공부합니다. 따라서 수의학과 → 동물의 진료·치료를 담당하는 수의사 양성 특수동물학과 → 동물보건·연구·관리·복지·야생동물 등 다양한 전문 분야 로 방향을 구분해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졸업 후 진로 - 반려동물 분야 (동물보건·훈련·행동·반려동물 관련 산업) - 실험동물·바이오 분야 (연구기관, 제약·바이오기업, 실험동물 관련 분야) - 야생동물 분야 (야생동물 보호·관리·복원 관련 기관) - 국립생태원 등 생태·환경 관련 기관 - 동물원·야생동물 관련 시설 - 사료·반려동물 관련 기업 - 대학원 진학 후 동물생명과학·실험동물·야생동물 분야 연구 국립공주대학교는실제 진로교육에서도 반려동물·야생동물·실험동물을특수동물학과의 주요 진로 분야로 구분해 소개하고 있으며,2026년에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관계자를초청해 야생동물 분야 진로 특강도 진행했습니다.🌟 이런 학생에게 추천해요 ✔ 반려동물뿐 아니라 다양한 동물에 관심 있는 학생✔ 야생동물과 생태환경에 관심 있는 학생✔ 생명과학과 동물보건 분야를 함께 공부하고 싶은 학생✔ 실험동물·바이오 연구 분야에 흥미가 있는 학생✔ 동물복지와 사람·동물의 관계에 관심 있는 학생✨ 정리하면 특수동물학과는 “반려동물·실험동물·야생동물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배우는 전공”입니다. 반려동물, 실험동물, 야생동물, 동물보건, 동물복지와 직접 연결되는 학과로,일반적인 동물 관련 학과보다 다루는 동물과 진로 분야가 폭이 넓습니다. 특히 국립공주대학교 특수동물학과는 현재 학부에서 실제 운영되고 있으며,대학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반려동물·실험동물·야생동물을 교육·연구하는 학과라고명확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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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 시행에 따른 학생부 자료 관리 및 입시컨설팅 운영 안내
안녕하세요. 모든에듀케이션입니다.2026년 7월 29일부터 「초·중등교육법」 제25조의2가 시행됨에 따라,모든에듀케이션의 학생부 자료 관리 기준을 안내드립니다.   모든에듀케이션은 컨설팅 과정에서 확인한 학생부를 별도로 보관하거나 공개하지 않으며, 해당 컨설팅이 종료된 후 즉시 폐기합니다.또한 관련 법령을 준수하기 위해 홈페이지, 블로그, SNS 등 자사 채널에 게시된 기존 학생부 관련 콘텐츠에 대한 삭제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앞으로도 학생의 개인정보와 학교생활기록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관련 법령을 준수하는 범위에서 전문적인 입시컨설팅과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겠습니다.  [모든에듀케이션의 학생부 자료 관리 원칙]모든에듀케이션은 관련 법령을 준수하며,학생의 학교생활기록과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입시컨설팅을 운영합니다.   1. 학생부를 별도로 수집하거나 축적하지 않습니다학생부는 해당 학생의 입시컨설팅을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범위에서만 일시적으로 확인합니다.모든에듀케이션은 학생부를 별도의 사례 자료로 수집하거나 축적하지 않으며, 강의자료·홍보자료·콘텐츠 제작 등 상담 목적과 다른 용도로 활용하지 않습니다.   2. 컨설팅 종료 후 학생부를 즉시 폐기합니다모든에듀케이션은 해당 학생의 학생부를 별도로 보관하거나 공개하지 않으며, 컨설팅 수업 종료 후 즉시 폐기합니다.컨설팅을 위해 일시적으로 전달받은 학생부 파일, 출력물 및 복사본은 해당 컨설팅이 종료된 이후 보관하지 않습니다.   3. 학생부의 공유·공개·외부 유출을 금지합니다컨설팅 과정에서 확인한 학생부와 학생 개인의 정보는 제3자에게 공유하거나 외부에 공개하지 않습니다.학생부 원문이나 학생을 식별할 수 있는 내용을 홈페이지, 블로그, SNS, 강의자료 및 홍보물 등에 게시하지 않으며, 상담 목적 외의 용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4. 관련 법령에 따라 기존 콘텐츠 삭제 조치를 완료했습니다모든에듀케이션은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의 시행 취지와 관련 기준을 준수하기 위해 홈페이지, 블로그, SNS 등 자사 채널에 게시된 기존 콘텐츠를 검토했습니다.검토 결과, 학생부 관련 자료의 활용으로 오해될 수 있거나 관련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콘텐츠는 삭제 조치를 완료했습니다.앞으로 게시되는 콘텐츠도 관련 법령과 내부 운영 기준에 따라 지속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5. 강사의 경험과 전문성에 기반한 콘텐츠는 계속 제공합니다개별 학생의 학생부 원문이나 실제 학생을 식별할 수 있는 자료를 활용하지 않고, 강사의 교육 경험과 입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작한 입시 정보와 교육 콘텐츠는 계속 제공됩니다.모든에듀케이션은 학생 개인의 기록을 공개하거나 활용하는 방식이 아닌, 강사의 경험과 전문적인 판단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입시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든에듀케이션 -
[베리타스알파] [신간산책] '입시는 중학교에서 끝난다'
SKY와 아이비리그를 합격시킨 일타맘 군단과 대치동 25년 입시 전문가 오대교의 학생부 설계 전략[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아이가 중학생이 되었는데 뭘 준비해야 할지 막막해요." 25년차 대치동 입시 전문가가 상담실이나 설명회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SKY와 아이비리그 합격까지 이끈 일타맘 7인과 저자 오대교는 이 물음에 선행이나 문제풀이량, 학원 수를 늘리라는 답 대신 '방향'을 강조한다. 개편된 교육 제도와 입시 구조를 정확히 이해해 전략을 세우는 것, 아이의 성향과 의지를 반영한 진로 방향을 명확히 하는 것 두 가지만 갖춰지면 성적대 파악부터 고교/대학 입시 준비 순서까지 역산이 가능하며 결과는 자연히 따라온다는 것이 신간 '입시는 중학교에서 끝난다'의 진단이다. 그 출발점으로 저자는 중학교를 짚는다.개편된 입시 제도에서는 '내신은 입장권, 학생부는 합격증'이라는 공식이 통용되지만, 내신 선행에 비해 학생부 선행은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뤄지는 경우가 많다는 게 저자의 지적이다. 학생부는 새로 만드는 서류가 아니라 학교생활 동안 쌓은 활동을 정리한 기록이며, 합격률을 좌우하는 것은 매끄러운 문장력이 아니라 3년간 쌓아온 탐구 스토리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고1 때의 관심이 고2의 탐구로, 고3의 심화로 이어지는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면 그 뿌리는 결국 중학교 시기에 닿는다는 것이다.책은 '내 아이가 중1이라면 반드시 해주고 싶은 일'을 여섯 개 파트로 나눠 소개한다. 개편된 입시 제도 이해(파트1)를 시작으로 중학교 3년과 고교 선택의 중요성(파트2, 3), 맥락 있는 학생부와 독서/동아리/봉사활동을 하나의 서사로 엮는 자기소개서 설계법(파트4, 5), 자녀와의 커뮤니케이션 루틴 설정 노하우(파트6)까지 다룬다. 저자는 부모의 조급함이 오히려 예상치 못한 입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불안한 마음을 다잡고 아이의 현재 위치를 직시하는 것이 방향 설정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한다. 여기에 입시를 먼저 치른 일타맘 7인의 조언을 더해,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한 입문서를 지향했다.책에는 고입을 준비하는 학부모를 위한 특별 부록 '고교 선택 가이드라인(내신 모수 계산, 자녀 강점 파악용)'도 실렸다. 이를 풀어낸 해설 영상은 저자 특강으로 제공되며, 성적으로 고교 내신등급을 가늠해보는 '고교 내신 예측 시뮬레이터'와 2026학년 기준 주요 자사고/특목고 입학 요강 PDF까지 QR코드(오픈채팅방)를 통해 함께 제공된다. (오대교, 타인의취향, 2만2000원)/베리스타스알파 김하연 기자 hy@veritas-a.comCopyright© 베리타스알파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28973
[월간조선] 대치동 25년 차 입시 컨설턴트의 조언… “수능 서·논술형에 흔들리지 마라” [인터뷰] 오대교 모든에듀케이션 대표
오대교 모든에듀케이션 대표. 사진=오대교 제공⊙ “고교 3년간은 누구나 열심히 해… 중2~3 때 시행착오 끝내야”⊙ “대치동 유리천장 깨져… 내신은 학교 앞 학원이 더 유리”⊙ “워킹맘이냐 전업주부냐”… 입시 성패 가르는 부모의 진짜 자격⊙ “공부의 본질? 10대 때 치열하게 부딪혀본 경험이 미래 만든다”입시판이 또 들썩인다. 수능 서·논술형 문항 도입에 AI 채점까지 검토한다는 소식 탓이다. 이미 시작된 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까지 맞물리면서 ‘깜깜이 입시’가 현실이 됐다. 학부모들의 셈법도 복잡해졌다.이런 가운데 눈에 띄는 책 한 권이 나왔다. 지난 8월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른 《입시는 중학교에서 끝난다》다. 저자는 오대교(吳大敎·44) 모든에듀케이션 대표다. 스무 살 때 과외로 입시 시장에 발을 들인 뒤 대치동에서만 25년을 보냈다. 그동안 상담한 학생만 3만여 명이다. 지금도 주말이면 하루 11시간씩 학생, 학부모와 성적표를 놓고 입시 전략을 짠다. 이름 뜻부터 ‘큰 대’에 ‘가르칠 교’다. 할아버지가 지어 준 본명이다. 9월 8일 오 대표를 만나 달라진 대입 공식과 대치동의 변화와 인공지능(AI) 시대 공부의 의미를 물었다.—입시는 고등학교 때 끝나는 것 아닙니까. 중학교라니 무슨 뜻입니까?“똑같이 3년 준비한 아이와 5년 준비한 아이가 있다면 누가 나을까요? 고등학교 1~3학년 동안은 누구나 열심히 합니다. 차이는 그 전에 뭘 했느냐예요. 중학교 때 시행착오를 겪어 본 아이가 유리합니다. 중학교에서 이것저것 시도하다 실패하는 건 괜찮지만, 고등학교에서의 시행착오 하나는 곧바로 대입과 연결되거든요. 이때 준비를 안 하면 결국 재수하면서 그 2년을 다시 보내게 됩니다. 재수 안 할 거면 중학교 때 하자는 거죠.”—요즘 상담하러 오는 학부모들의 공통된 고민은 뭡니까?“입시죠. 초·중등 학부모님들은 대부분 고등학교부터 생각하고 옵니다. 그러면 물어봐요. ‘고등학교 잘 보내는 게 중요하세요, 대학교 잘 보내는 게 중요하세요?’ 당연히 대학이죠. 그런데 왜 고등학교 어디 보낼지만 먼저 생각하느냐는 겁니다. 가고 싶은 대학에 먼저 시선을 두면 거기에 맞춰 어떤 고등학교를 선택하고 뭘 준비해야 하는지가 나와요. 계속 아무 준비도 안 하다가 중3 때 원서 쓸 때 돼서 고등학교를 고르려고 하면, 이미 아이 성취도가 그 학교와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초등학생이나 중1에게 목표 대학부터 묻는 게 의미가 있습니까? 그때는 다 서울대 간다고 할 때 아닙니까.“주말에는 상담을 받기 위해 지방에서도 몇 달 전부터 예약하고 기차 타고 오시는 부모님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 마음속에는 이미 목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먼저 물어보죠. ‘서울대 보내시려고요, 의대 보내시려고요?’ 어릴 때는 높은 목표를 잡아도 돼요. 그 대학을 무조건 가라는 게 아니라, 일단 목표가 있어야 노력하니까요. 그러다가 진로가 생기고 자기 수준을 알게 되면 그때 조정하면 됩니다.”“서·논술형 도입? 글쎄”—요즘은 대입 제도 개편과 관련한 문의가 많겠습니다.“엄청요. 가장 굵직한 게 내신 5등급제입니다. 산수 한번 해 보면, 기존 9등급제에서는 상위 4%까지가 1등급이었는데 5등급제에서는 10%로 늘어납니다. 서울 소재 대학 하나가 대략 3000명 안팎을 뽑는다고 하면 주요 대학 10개만 해도 3만 명이에요. 5등급제에서는 상위권 대학 지원자 상당수가 1등급일 수 있다는 겁니다.”—내신만으로는 변별력이 없겠군요.“기본 자격 요건인 거죠. 그다음은 학생부입니다. 대학 입장에서는 ‘이거 진짜 얘가 한 거야? AI로 한 거 아니야? 어디서 관리 받은 것 아니야?’ 하는 의문이 생길 수 있잖아요. 그러면 마지막에 강화될 수밖에 없는 게 면접입니다. 직접 물어보면 진짜 자기가 한 건지 알 수 있으니까요.결국 내신으로 기본 요건을 챙기고, 학생부에서 경쟁력을 만들고, 진위는 면접에서 가리는 구조가 될 거라고 봅니다. 이 학생부 준비를 고등학교 3년 한 아이와 중학교부터 5년 한 아이 중 누가 유리하겠습니까.”—지금 초6부터 수능에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하는 방안이 거론되는데요. 이 문제는 어떻게 봅니까?“제가 올해로 입시 상담 25년째인데, 의대 정원 관련 발표도 뉴스 보고 알았습니다. 사전에 들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중요한 것도 갑자기 결정됐다가 1년 만에 없어지는 판이잖아요. 그런데 지금 초6이면 6년 뒤 일인데, 글쎄요.”—도입 여부를 장담할 수 없다?“1번부터 5번까지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는 객관식 방식이 구시대적이라는 데는 공감합니다. 다만 실제로 그렇게 될지는 모른다는 거죠.”오대교 대표는 "학생들의 성취도가 높은 건 교육 시스템이 아니라 학부모들의 열정"이라고 했다. 사진은 교육부가 개최한 '찾아가는 학부모 정책설명회' 현장에서 한 학부모가 2028년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을 보는 모습. 사진=조선DB—그렇다고 학부모 입장에서 손 놓고 기다릴 수도 없는 노릇인데요.“지금 해야 하는 걸 하라는 거예요. 서·논술형 도입 소식에 갑자기 서술형 문제만 풀어야 하나 할 게 아니라, 학생부 챙기고 보고서 쓰고 독서하는 건 지금도 해야 하는데 정작 안 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고교학점제 준비만 제대로 해도 앞으로 어떤 입시가 오든 대비책이 돼요. 초등학교 5학년 아이를 두고 ‘초6부터 수능이 바뀐다니까 지금부터 올인해야겠다’고 하는 건 위험합니다.”—AI 채점까지 도입한다는 구상도 있습니다.“방향은 알겠는데, 형평성을 어떻게 담보할 거냐는 거죠. 지금까지 입시정책이 바뀌어 온 걸 보면 전체적으로 회의적일 수밖에 없어요.”대학에 재량권 더 줘야 —입시제도에 현장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다는 아쉬움도 있을 것 같은데, 만일 손볼 수 있다면 어디부터 바꾸겠습니까?“핵심은 대학에 재량권을 더 주는 겁니다. 대학들은 우수한 학생을 뽑기 위해 서로 경쟁하면서 더 적합한 선발 방식을 찾아 갑니다. 같은 수능 점수를 갖고도 대학마다 환산 방식이 다르잖아요. 자기 대학에 맞는 학생을 뽑으려고 계속 방법을 개발하는 겁니다. 그걸 좀 더 내버려둬야 한다고 봐요. 국가가 모든 아이를 똑같은 점수로 평가하려 하니까 자꾸 기형화되는 거죠. 수능은 하나의 평가 항목으로 두되, 그 점수를 어떻게 반영하고 어떤 방식으로 학생을 뽑을지는 대학에 맡겨야 합니다.”—교육부 장관이 지금 맞은편에 앉아 있다면 무슨 말을 하고 싶나요?“뭔가를 하려고 하지 마세요. 자꾸 손대지 말라는 겁니다. 규제를 만들려고 하지 말고,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가운데 사회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되는 게 있으면 그쪽을 지원하면 됩니다.”—한국 교육 시스템을 선진국과 후진국 스펙트럼에서 어디쯤 놓겠습니까?“시스템 측면에서는 최악인 건 맞죠. 매번 바뀌잖아요. 일관성이 없고 예측 가능한 범위도 아니고요. 대입 정책은 4년 전에 예고하도록 제도까지 만들어 놨는데 제대로 안 지켜지는 경우도 있고, 거기에 정치 논리까지 들어가니까요.”—그런데도 한국 학생들의 성취도는 높은 편이죠.“결국 엄마 아빠들의 열정이 만든 거라고 봅니다. 그게 경쟁력을 만드는 거지, 시스템이 아니에요.”—한국인은 왜 유독 교육열이 높을까요?“그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교육대학원 시절 교수님께 들었던 얘기가 기억에 남는데, 조선시대에는 벼슬을 하느냐 못 하느냐가 집안의 생존 문제였다는 거예요. 논에 물을 대야 하는데 벼슬이 없으면 물길 하나 제대로 못 받을 수도 있었다는 거죠. 과거시험을 위한 사교육도 고려·조선시대부터 있었고요. 굉장히 뿌리 깊은 겁니다. 그걸 무조건 나쁘게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게 경쟁력이기도 하고요.”대치동이 달라졌다—책에 ‘탈(脫)대치’라는 표현이 나오던데, 대치동 학원가가 예전 같지 않다는 뜻입니까?“예전에는 대치동에 일종의 유리천장이 있었어요.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과정을 선행하고 수능 기출문제를 풀고 올라간 아이들을 다른 지역에서 이기기 어려웠죠. 기출문제 중심 수업은 대치동이 가장 최적화돼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고교학점제가 나오면서 달라지고 있습니다. 내신이 중요해지고 학생부 경쟁력이 커지면 과거처럼 ‘얼마나 선행(先行)했느냐’만으로 가는 게 아니거든요. 더 중요한 건 학교별 내신 기출문제입니다. 그 학교 시험문제를 제일 많이 갖고 있는 곳이 어디겠어요? 그 학교 앞 학원이지 대치동 학원이 아닙니다. 내신만 놓고 보면 굳이 여기까지 올 이유가 줄어든 거죠. 학생부도 아이가 만드는 거지, 여기 와야 만들어지는 게 아니고요.”고교학점제가 도입된 이후 탈대치 현상도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사진은 대치동 학원가. 사진=조선DB—그래도 ‘공부시키려면 대치동’이라는 말은 여전한 것 같던데요.“예전에는 정보 때문에라도 대치동에 와야 한다는 말이 있었죠. 지금은 엄마가 찾으려고 하면 웬만한 정보는 다 찾을 수 있어요. 꼭 여기 와야만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아니라는 겁니다. 다만 분위기는 있어요. 동네 아이들이 주말에도 학원 가는 모습을 계속 보면 그냥 다 그렇게 하는 줄 알거든요. 환경이 주는 영향은 분명히 있죠. 그렇다고 대치동에 온다고 다 공부하는 건 아니에요.”—‘대치동 아이들 최고의 비행(非行)은 학원 땡땡이’라는 말이 있죠.“환경은 그런 게 맞는데, 공부 안 하는 애는 안 하더라고요. 여기 와도.”“‘일타맘’은 자녀 성장 진심으로 바라는 분들”—이른바 ‘일타맘(자녀 입시를 전문가 수준으로 밀착 관리하는 엄마)’이라는 용어까지 생겼더군요. 결국 입시는 엄마의 정보력과 열정 싸움일까요?“혹자는 극성 엄마라고 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론 아이에게 그만큼 관심이 많고 성장을 진심으로 바라는 분들이죠. 물론 사교육에 매몰되는 역기능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 열정을 전부 ‘사교육 조장’이라 보는 것도 편향된 시각입니다. 차이는 입시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느냐예요. 고2 학생에게 ‘앞으로 2년 준비가 네 인생 몇 년을 결정할 것 같니’라고 물으면 20년, 30년이라 답합니다. 부모님께 물으면 ‘평생 아닐까요’라고 해요.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니 에너지를 집중하는 거죠.”—그러다 보니 “아이 입시를 제대로 챙기려면 워킹맘보다 전업맘이어야 한다”는 얘기도 나옵니다.“절대 안 그래요. 오히려 워킹맘들은 사회활동을 많이 하다 보니까 대학이 나중에 아이가 사회에 진출했을 때 선택지를 얼마나 넓혀 줄 수 있는지 더 정확하게 경험하는 것 같아요. 대신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니, 입시의 큰 틀은 이해하되 직접 챙기기 어려운 부분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돼요. 워킹맘이니까 아이 입시에 관심을 덜 가져도 된다는 게 아니죠. 전업주부라고 시간이 많으니 무조건 유리한 것도 아니고요. 결국 관점과 행동의 문제예요. 시간 많다고 대학 잘 갈 것 같으면 N수생들은 다 서울대 가게요.”—혹시 아빠가 주도적으로 자녀 교육을 관리하는 집도 있습니까?“그런 집도 적지 않습니다. 가족이 다 같이 상담하러 오기도 합니다. 엄마냐 아빠냐, 전업이냐 워킹맘이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가족이 아이 입시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문제죠.”—“대학 하나 못 가도 괜찮다”는 부모도 있지 않습니까.“확실히 말할 수 있어요. 그런 집은 아이가 아직 어려서 그렇습니다. 학년이 올라가서 대학 원서 쓸 때가 되잖아요, 그때는 엄마 아빠뿐 아니라 일가친척까지 다 관심이 생깁니다.”노력한 경험과 과정의 의미—저출산으로 10년 뒤에는 명문대도 미달될 거라는 얘기도 나옵니다. 좋은 대학에 가려고 아등바등할 필요가 있을까요?“그걸 꼭 대학 문제로만 보지는 않아요. 대학이 현실적인 선택지인 건 맞지만, 입시 준비의 가치가 합격 여부에만 있는 건 아니라는 거예요. 명문대 간 아이들을 보면 10대 때 뭔가에 정말 치열하게 집중해서 노력한 게 맞습니다. 그런데 그 경험을 ‘입시 공부’라며 자꾸 평가절하해요. 10대 때 열심히 해 본 ‘삶의 경험치’가 있는 아이들은 명문대를 안 가도 20대에 잘할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지금 우리 사회에서 그 노력의 목적지가 가장 명료하게 보이는 게 대학인 거죠.”—요즘 대치동에는 심지어 유치원 의대반까지 있더군요. 이런 조기교육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습니까?“그건 일단 의미가 없어요. 제가 늘 강조하는 건, 결과가 ‘진도’와 ‘성취도’ 두 가지로 나뉜다는 겁니다. 진도는 얼마든지 나갈 수 있어요. 초등학생한테 미적분을 가르칠 수도 있죠. 그건 진도예요. 더 중요한 건 성취도입니다. 나간 만큼 진짜 자기 것이 됐느냐는 거죠. 혼자 공부하고, 누적해서 확인하고, 배운 걸 다지는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좋은 교육’이란 뭘까요? 입시 위주의 공부에도 교육적 가치가 있다고 봅니까?“교육의 본질까지 제가 말하기는 어렵죠. 제 포커스는 입시니까요. 그런데 공부하는 과정 자체는 정말 도움이 된다고 봐요. 수능 문제를 보면 결코 만만치가 않습니다. 잘 풀려면 사고의 과정이 필요하죠. 지문 수준도 굉장히 높습니다. 그걸 읽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아이의 사고력이 커져요. 이건 AI가 대신 할 수 없는 겁니다. 또 하나는, 10대 때 준비를 많이 해 놓으면 고3 때 선택지가 넓어진다는 이점도 있어요. 원서 쓸 때 가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는 사실이죠.”“사교육, 프리미엄 시장 될 것” —혹시 자제분이 있다면, 교육관이 뭡니까?“얼마 전에 첫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제가 배웠던 세상과 아이가 살아갈 세상은 다르겠죠. 지금 기준으로 판단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꼭 하나, 책은 많이 읽힐 겁니다.”지난 8월 5일 출간한 신간 《입시는 중학교에서 끝난다》 사진=타인의 취향—나중에 아이가 “아빠, 나 대학 안 갈래”라고 한다면요?“일단 이유부터 들어 봐야죠. 진짜 노력해 봤는데 ‘내가 대학하고 안 맞는 것 같다’고 판단했다면 괜찮아요. 좋은 대학에 붙고도 안 가겠다고 하면 그것도 선택이죠. 그런데 공부하기 싫어서 ‘안 갈래’ 하는 건 안 돼요. 그때밖에 못 하는 경험이 있으니까요.”—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은 최근 한 유튜브에 출연해 “사교육 시장은 프리미엄 시장으로 재편될 것”이라고 전망했더군요.“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대학이 갖는 사회적 가치는 금방 없어지지 않을 거라 봅니다. 그런데 아이는 한 명으로 줄어들잖아요. 여러 명에게 쓰던 교육비가 한 아이에게 집중되는 겁니다. 실제로 저출산인데 사교육비 총액은 늘고 있죠.” —입시 컨설턴트라는 직업은 곧 AI가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요?“정보를 읽고 찾는 건 AI가 더 잘하겠지만, 대체 불가능한 영역이 있더라고요. 판단입니다. 가령 엄마는 의대를 원하는데 아이 생각은 달라요. 그런데 지금 성적이 안 나오니까 말을 못 꺼내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때는 ‘지금 당장 선택하지 않아도 되지만, 이렇게 준비하면 나중에 서울대도, 의대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얘기해 줘야 해요. 엄마의 니즈와 아이가 말하지 않는 행간을 보고 지금 이 아이에게 어떤 솔루션을 제시해 줄지를 판단하는 건 정보의 양과는 다른 문제죠.”—지금 흐름대로라면 AI가 곧 판단까지 하지 않을까요?“말할 때 뉘앙스라는 게 있잖아요. 눈빛도 있고요. 아이 얼굴을 딱 봤을 때 ‘아, 얘가 지금 이런 상태구나’ 하는 건 오랜 경험에서 오는 직관인데 그런 영역까지 AI가 대체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공부와 인성—입시를 준비 중인 학부모들에게 강조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유명 학원부터 알아보는 건 순서가 아닙니다. 학부모가 먼저 입시를 공부해야 해요. 6년 뒤 제도를 예측하라는 게 아닙니다. 이미 바뀐 제도와 지금 대학이 아이를 어떻게 뽑는지는 알아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야 우리 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게 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몇 년 전으로 돌아가면 ‘그때 그 아파트 살걸, 비트코인 살걸’ 하잖아요. 그때도 기회는 있었어요. 내가 그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이 없었던 거죠. 입시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벌어진 변화를 알고 준비하는 아이에게는 더 많은 기회가 생깁니다.”—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AI 시대일수록 결국 중요한 건 ‘인성’이라고 했는데요. 공부보다 아이를 착하고 바르게 키우는 데 더 집중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인성 물론 중요합니다. 결국 아이가 혼자 살아갈 수는 없으니 사회성도 굉장히 중요하고요. 저는 공부와 인성이 완전히 별개의 문제라고 보지 않아요. 아이들 성적표를 보다가 B, C가 있으면 물어봅니다. ‘이거 보면 기분 어때?’ 안 좋다고 해요. ‘너 중2인데 앞으로 5년 동안 제일 많이 할 게 뭐야?’ 하면 공부라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공부할 때마다 기분이 안 좋다는데, 그걸 앞으로 5년 동안 계속 하면 어떻겠어요? 기분이 계속 안 좋으면 뭐든 부정적으로 보게 되잖아요. 그런 상태가 오래가면 아이의 태도나 인성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요? 반대로 지금 가장 많이 하는 걸 잘하면 기분이 좋아지겠죠. 기분이 좋으면 하는 일도 재미있어지고요. 성적이 올라가면 거기에 하나가 더 생깁니다. 자신감이죠.”⊙/월간조선 박지현 기자 talkome@chosun.com저작권자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https://month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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